670 0 0 3 70 0 1년전 1

마음껏 피어라

붓으로 피우는 글 꽃

마음에 품고 있던 꿈을 이제야 펼쳐 봅니다. 붓을 잡고 향기롭게 살고 싶었던 나를 찾아 두 번째 삶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위기는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코로나 19라는 위기는 방과 후 강사에서 첫 개인전과 온라인 캘리그라피 강사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마음을 나누는 글씨로 열 송이 먹 꽃을 피웠습니다. 향기로운 먹 향과 함께, 새로운 삶을 꿈꾸는 나를 찾아보세요. 아하 김두경 선생님께 서예를 수학하고 지금까지 붓을 잡고 있습니다. 서예가 사람들에게 잊혀져가는 골동품이 되어가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캘리그라피로 불리게 되었지만 서예와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20년 가까이 붓을 잡고 결혼과 육아로 붓을 잠시 놓았을 때도 있..
마음에 품고 있던 꿈을 이제야 펼쳐 봅니다.
붓을 잡고 향기롭게 살고 싶었던 나를 찾아 두 번째 삶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위기는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코로나 19라는 위기는 방과 후 강사에서 첫 개인전과 온라인 캘리그라피 강사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마음을 나누는 글씨로 열 송이 먹 꽃을 피웠습니다. 향기로운 먹 향과 함께, 새로운 삶을 꿈꾸는 나를 찾아보세요.
아하 김두경 선생님께 서예를 수학하고 지금까지 붓을 잡고 있습니다.
서예가 사람들에게 잊혀져가는 골동품이 되어가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캘리그라피로 불리게 되었지만 서예와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20년 가까이 붓을 잡고 결혼과 육아로 붓을 잠시 놓았을 때도 있었습니다.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를 생각하고 고민하며 다시 잡게 된 붓입니다.
서예의 멋을 알리고 마음을 표현하는 글을 함께 보고 읽으며 마음에 간직한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 내 인생의 새로운 삶을 꿈꾸는 나를 찾아보세요.
한문교육을 전공하고 20년차 방과 후 학교 강사이다.
김두경 스승님께 수학하며 전국 대학 미술 대전 특선, 강암 서예 학술재단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장학금을 받았다.
이후 강암 서예 대상전 초대 작가, 대한민국 현대서예 초대 작가, 전라북도 서예대전 초대작가가 되었다.
작품 활동으로는 반개 동인전 3회 그룹전(2009, 초간천자문,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과 2022년 12월 첫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instagram.com/gayeon_calli
┃블로그┃blog.naver.com/kissingmind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